1999년 설립된 네이버는 27년간 한국 검색 시장을 주도해왔다. 2023년부턴 오픈AI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며 검색 패러다임 자체가 흔들렸다.
네이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UGC 생태계를 AI로 재해석한 ‘콘텐츠-검색 결합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블로그, 카페, 지식iN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사용자 콘텐츠를 AI 요약·추천·맥락화의 재료로 활용하는 식이다.
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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