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산림재난 대응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에 밝히고,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 소각 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마련했다.
시무식과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을 진행하며, 전국 단위 파쇄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본청과 중부지방산림청 직원, 충청남도와 청양군, 산림조합중앙회 등 산림 관련 유관기관과 협·단체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진화복을 착용하고 산림재난 총력대응을 다짐했다.
전국 5개 지방산림청도 30개 지역에서 유관기관 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시무식을 동시에 실시했다.
직원들은 ‘산림재난 인명피해 제로화’와 ‘산림 활용 국민 행복 극대화’, ‘산림사업 안전사고 최소화’라는 새해 결의를 다졌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은 선제적·압도적인 대응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청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의 안전 수호와 소중한 산림보호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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