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주거 시장에서 실수요자의 판단 기준이 보다 복합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분양가 비교를 넘어, 단지 규모에 따른 주거 안정성, 이미 형성된 생활 인프라, 그리고 금융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5~2026년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이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한 실거주 수요의 경쟁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파주 운정신도시 동패동 일대에서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 대단지 기반의 주거 안정성과 비규제지역 금융 여건을 장점으로 공급을 진행 중이다. 총 1,499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중심의 중소형 구성은 실수요자의 주거 선호를 반영했다. 당 현장은 조합설립인가와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가 완료됐다.
대단지의 장점은 관리 구조와 생활 편의성에서 나타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경로당, 입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이 함께 계획돼 있다.
생활 인프라 역시 이미 구축된 편이다. 이마트 운정점과 롯데백화점,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킨텍스 등 상업시설 접근성이 확보돼 있으며, 운정호수공원과 한빛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정부의 ‘6·27 가계부채 관리 방안’ 이후 규제지역에서는 대출 한도 축소와 전입 요건 강화가 이어지고 있으나, 파주 지역은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돼 상대적으로 금융 활용 범위가 넓다. 일반 실수요자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 생애 최초 및 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80%까지 적용이 가능하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역시 일부 완화된 구조다.
여기에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일부가 운행을 시작하면서 서울 접근 시간은 약 20분대로 단축됐다. 2026년 삼성역 무정차 통과, 2028년 삼성역 완전 개통이 예정돼 있어 수도권 남부 및 동남권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도 이어진다. 최근에는 광역버스 노선 확충과 전용차로 확대 논의 등 대중교통 개선 움직임도 병행되고 있다.
현재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파주시 동패동 일대에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해 있다. 사전 예약 없이도 주중·주말 모두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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