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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향사랑기부금 106억원 모금…전년 3배

입력 2026-01-05 14:57   수정 2026-01-05 14:58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0만5205건의 기부로, 105억9074만원(잠정)을 모금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도의 지난해 모금액은 2024년 대비 195%, 모금 건수는 210% 증가했고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모금액 100억원대에 진입했다.

제주도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8억2335만원·1만6608건의 모금액·모금 건수를 기록한 뒤 2024년 35억9243만원·3만3923건,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배로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전국 잠정 모금실적(1515억원) 중 제주도가 차지한 비중은 7%로 2023년 2.7%, 2024년 4.1%에서 3%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 제주에 가장 많은 기부를 한 연령대는 30대(35.5%)였으며 이어 40대(29.1%), 50대(18.5%), 20대(13.1%)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8.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25.9%, 부산 6%, 인천 4.9% 순이었다.

전액 세액공제 대상인 10만원 이하 기부가 전체 기부금의 96.9%를 차지했으며 연말정산 시즌인 12월에 전체 기부금의 64%인 68억원이 몰렸다.

답례품 매출액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2023년 4억5000만원, 2024년 8억4000만원, 2025년 31억원으로 2023년 대비 2024년은 2배, 2024년 대비 2025년은 3.7배로 성장했다.

지난해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답례품은 감귤 패키지로 구성된 연말 스페셜 답례품(감귤+흑돼지, 감귤+오메기떡, 감귤+과즐)으로, 50여일간 4만978건의 주문을 기록해 매출 12억원을 달성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준 기부자 10만여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제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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