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오른쪽)이 5일 충남 논산시 강경농협에서 열린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농협금융지주와 농협경제지주가 공동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와 노지에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NH투자증권과 농협경제지주는 농가 등을 대상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사업비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 지난해 보급형 스마트팜 보급 농가를 약 230곳에서 1000곳으로 늘렸다. 올해는 정부와 협력해 이를 20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 회장은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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