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를 최초로 적용한 삼성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보관 중인 식재료를 카메라로 인식해 레시피를 추천해주는 것은 물론 사용자의 식자재 사용 패턴을 분석해 건강한 식습관도 제안한다.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퀄컴 칩셋과 듀얼 카메라로 구성된 3차원(3D) 장애물 센서로 가구 등 사물뿐만 아니라 투명한 액체까지 인식해 집 안을 빈틈없이 청소한다.
LG전자의 홈로봇인 ‘LG 클로이드’는 전날 짜놓은 식사 계획에 맞춰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으며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고객이 출근한 뒤에는 빨랫감을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완료된 수건을 개 정리한다. LG AI 냉장고는 고객 패턴을 학습해 필요한 시점에 냉각 온도를 조절하는 등 식재료를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한다. AI 모터를 장착한 ‘LG AI 워시타워’는 세탁·건조 강도를 세탁물에 맞춰 섬세하게 조절한다.
라스베이거스=박의명/김채연 기자 uimyung@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