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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사냥하고, 에드워드 리 요리하고… '셰프와 사냥꾼' 온다

입력 2026-01-06 09:31   수정 2026-01-06 09:32


'셰프와 사냥꾼'이 자급자족 예능의 신세계를 연다.

오는 8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셰프와 사냥꾼'은 앞서 트레일러 영상을 비롯해 개인 티저, 출연진 프로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셰프와 사냥꾼'은 자연 속에서 식재료를 직접 얻는 순간부터 한 끼가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사냥 장면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냥으로 삶을 이어가는 부족과 만나 그들이 사냥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그 안에 담긴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여정을 그린다.

여기에 '셰프와 사냥꾼'은 직접 사냥한 재료를 생존을 위한 먹거리로만 소비하지 않는다. 에드워드 리 셰프의 손을 거쳐 식재료가 어떻게 해석되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 어떤 요리로 재탄생하는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생존 미식'이란 차별화된 포맷을 보여줄 예정이다.

'셰프와 사냥꾼'은 방영 전부터 색다른 출연진 조합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톱 셰프' 에드워드 리와 맹렬한 파이터 추성훈의 만남만으로도 신선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여기에 '짠내 폭발 사냥꾼' 임우일과 야생을 사랑하는 '프로 수발러' 김대호까지 합류했다. 이들이 야생이라는 극한의 환경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셰프와 사냥꾼'은 화려한 스페셜 멤버 등장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경수진은 '셰프와 사냥꾼' 첫 방문지인 인도네시아에서 스페셜 멤버로 합류해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앞으로의 여정에서 또 어떤 스페셜 멤버가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셰프와 사냥꾼'은 새로운 촬영 시도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최근 공개된 1회 예고편에 360도 카메라로 촬영된 야생 염소 추격 장면을 공개하며 마치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생동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시청자들이 실제 사냥 현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하며, 공간감은 물론 긴장감 또한 고스란히 선사할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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