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 원료 및 제형 개발 기업 바이오에프티(BIOFT)가 설립 2년 만에 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5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권대현 바이오에프티 대표는 “이 모든 성과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직원들의 열정 덕분"이라고 전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바이오에프티는 독자적인 원료 및 제형 개발에 주력해 왔다. 특허 원료 Hyalsome®, 취없는 글루타치온, 비건 스피큘을 개발했으며,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원료들을 선보이며 고객사들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권 대표는 “우리가 이룬 성과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 진정한 가치는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자 애쓰는 고객사들의 노력에서 나온다. 우리의 기술과 원료가 그들의 성공에 작은 보탬이 됐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특허를 등록한 Hyalsome® 기술과 같은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 플랫폼 발전이 고객사의 제품 출시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전했다.
바이오에프티는 최근 인코스메틱스 아시아와 같은 국제 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를 읽고 세계에 한국을 알리기 위해 제형 및 원료개발에 투자하며 견문을 넓히는 데 힘쓸 계획이다.
국내 고객사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메디큐브, 아누아, 메디테라피, 마녀공장 등과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품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바이오에프티는 앞으로도 고객사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K-뷰티 산업 전체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라는 믿음 아래, 바이오에프티의 발자취가 K-뷰티 역사에 좋은 선례로 남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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