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와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방산주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국항공우주는 이날 9.41% 뛴 13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6.51%)에 이어 이틀 연속 5% 넘게 올랐다. LIG넥스원은 이날 5.66% 오른 49만5000원, 한화시스템은 3.97% 오른 6만300원, 현대로템은 3.87% 상승한 20만6600원으로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0.99% 오른 102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는 101만2000원으로 6.98% 올라 두 달 만에 100만원을 회복했다.
앞서 방산주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가능성으로 두 달간 부진을 겪었으나 앞으로도 국지적 분쟁으로 방산 제품 구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에 다시 힘을 받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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