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에 신년 응원 메시지와 함께 피자를 전달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부처별로 피자 50판씩이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국민에게 차질 없이 지급해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한 지방재정경제실 직원들에게 피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소비쿠폰 지급 과정에서 실무를 담당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취지다.
이 대통령은 메시지 카드에서 “5000만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경기 회복의 전환점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적었다.
보건복지부에도 같은 날 피자와 함께 신년 메시지가 전달됐다. 복지부는 이 대통령이 공공보건정책관 직원들에게 지역필수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립대병원 중심의 지역 공공의료체계 확립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금융위원회 직원들에게도 피자가 전달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코스피 4500 돌파와 국민성장펀드 출범 등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격려 차원에서 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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