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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질주에 코스피 또 사상 최고…삼성전자·하이닉스 '최고가'

입력 2026-01-07 09:24   수정 2026-01-07 09:37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시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도 4600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로 개장했다. 개장 직후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4600선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장 초반을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10분 기준 전일보다 4.55% 3만3000원 상승한 75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 때는 76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60% 상승한 14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올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 확대가 맞물리면서 반도체 대형주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날 마이크론의 주가가 10% 넘게 상승한 점도 호재다. D램과 낸드 가격이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오르는 가운데, HBM 매출 증가가 본격화되며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증권가도 잇따라 목표주가와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올렸다.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기존 대비 50% 이상 상향한 148조원으로 제시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키움증권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03조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기존 73만원에서 88만원으로 높였다. HBM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메모리 업황 회복이 실적 개선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평가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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