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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장외거래소 사업자 이달 가린다…오늘 증선위 안건 상정

입력 2026-01-07 12:11   수정 2026-01-07 12:13

이달 중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사업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7일 관련 안건을 상정하면서다.

증권가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오후 열리는 증선위에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안건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증선위 회의 안건으로 보고한 데 따른 것이다.

인가는 금융위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받아야 하는 사안이다. 이날 열리는 증선위에서 인가 안건이 통과하면 오는 1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의 최종 의결을 거쳐 예비인가 사업자가 탄생하게 된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에 지원한 곳은 3개사 컨소시엄이다. 구체적으로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가칭 KDX) △루센트블록 컨소시엄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컨소시엄(가칭 NXT컨소시엄)이다. 앞서 금감원은 이들 중 최대 두 곳에만 예비인가를 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조각투자 대상이 콘텐츠, 저작권 등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이 2030년까지 약 360조원 규모로 커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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