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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몸' 마늘 kg당 7000원 육박…전년 대비 30% 올라

입력 2026-01-07 13:34   수정 2026-01-07 13:44



마늘값이 1kg당 7000원에 육박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7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1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마늘, 고구마, 풋고추, 양배추, 파프리카이었다. 마늘은 전주 대비 26.9% 오른 kg당 6937원이다. 전날에는 7094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년 동월 평균과 대비하면 29.8% 오른 수준이다.

마늘 생산 비중은 경남 창녕군이 24%로 가장 높고, 경북 영천시(11.5%), 충남 서산시(8%), 전남 무안군(5.9%), 수입산 (4.2%) 순이다.



고구마는 kg당 2333원으로 전주 대비 19.2% 올랐다. 풋고추는 전주 대비 17.4% 상승한 5905원, 양배추는 15.1% 오른 656원이었다. 파프리카는 14.6% 오른 3915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3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부추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4% 내린 kg당 2851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무(50.2%), 양배추(39.1%), 당근(37.7%), 파프리카(33.9%)가 뒤를 이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8.2% 하락한 174.04를 기록했다.



***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통해 작성되었으며 박종서 유통산업부 기자가 검수하고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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