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도리탕 전문 브랜드 도리당이 지난달 말 전국 가맹점 점주들과 함께하는 첫 점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브랜드 운영 이후 처음으로 마련한 공식 점주 소통 자리로, 평일 일정에도 많은 점주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동일한 경험이 브랜드를 만든다. 함께 만드는 브랜드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본사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철학을 공유하고, 매장 단위에서 고객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매장 운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LSM(Local Store Marketing) 전략과 원재료 선택 및 품질 기준에 대해 점주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사의 일방적인 전달 방식이 아닌, 점주들이 매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본사와 점주 간의 이해도를 높이고, 브랜드 운영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점주들은 브랜드 방향성과 운영 기준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도리당 관계자는 “첫 점주 간담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점주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본사 입장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점주가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간다는 방향성 아래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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