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신소재공학과(학과장 신병하)는 오는 3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18주 동안 비학위과정인 ‘KAIST 소재·부품·장비 경영자 과정’을 운영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후 4~7시 서울 도곡캠퍼스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가업 승계를 준비 중인 예비 경영자, 정부 및 공공기관 고위 임원 등이다. 총 20명 내외의 인원을 모집하며 등록금은 1000만원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달 23일까지며, 지원서는 원서 접수처에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KAIST 신소재공학과가 강점을 지닌 반도체·에너지·인공지능·바이오헬스케어·방산 분야의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응용하려는 소부장 CEO들에게 기술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게 특징이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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