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값이 두 달 만에 다시 L당 1720원 아래로 떨어졌다.7일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시중 정유소 휘발유 가격은 평균 1719원으로 전날보다 1.57원 내렸다. 휘발유값은 지난달 9일 1746원까지 오르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한 달 이상 하락세가 이어졌다. 공급 과잉 전망이 국제 유가를 끌어내리면서다. 경유 가격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전국 평균이 1617원까지 떨어졌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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