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7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 대비 2300원(1.63%) 밀린 13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각 전날 대비 4000원(0.54%) 내린 7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훌쩍 웃도는 2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수치다. 앞선 2018년 3분기 '메모리 슈퍼사이클' 속 기록한 17조5700억원의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7년여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매출도 93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2.7% 늘고, 전 분기 대비 8.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분기 매출이 90조원대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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