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디지털자산 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서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를 영입했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법과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한 변호사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디지털자산, 토큰증권, 핀테크 등 디지털금융 분야 전반에서 활동해왔다. 디지털금융 생태계가 태동하던 시기에는 국내외 ICO(가상자산 공개) 관련 자문과 가상자산 사업자 자문을 수행했다. 이후 디지털자산 관련 법이 제정되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스테이블코인 해외 발행,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정책 자문 등을 맡으며 전문성을 쌓았다.
한 변호사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광장 디지털자산센터 공동팀장으로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자문, 디지털자산 사업자 신고(인허가) 및 신사업 자문, 금융회사의 디지털산업 진출 자문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근 출범한 광장 디지털자산센터는 기존 디지털자산팀과 가상자산 규제·수사팀을 확대 개편해 출범했다. 윤종수·홍은표 변호사가 공동센터장을, 최우영·한서희 변호사가 공동팀장을 맡고 있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23기)는 “디지털자산 분야 전문가인 한서희 변호사 영입을 통해 광장 디지털자산센터의 전력을 더욱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광장은 전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최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인재의 영입과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