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산물 오름세가 7일 하루는 주춤했다. 양상추, 얼갈이 배추 등 잎채소값이 하락세를 보이면서다.
8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3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하락했다.
하락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양상추, 얼갈이배추, 깻잎, 부추, 상추이었다. 양상추는 전주 대비 40.9% 하락한 kg당 1077원이다. 양상추 생산 비중은 강원 횡성군이 21.1%로 가장 높고, 수입산 (18.2%), 경남 의령군(15.4%), 전남 광양시(8.6%), 경남 하동군(7.6%) 순이다.

얼갈이배추는 kg당 1741원으로 전주 대비 20.6% 하락했다. 깻잎은 전주 대비 19.5% 하락한 1만1092원, 부추는 18.9% 하락한 3011원이었다. 상추는 18.6% 하락한 5848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5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부추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1.5% 내린 kg당 3011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무(49.7%), 양배추(43.8%), 당근(38.5%), 파프리카(34.7%)가 뒤를 이었다.
전주 대비 평균 보다 많이 오른 작물은 고구마(16.8%), 마늘(15.7%), 파프리카(13.1%) 등으로 집계됐다.

상추는 지난주보다 18.5% 떨어졌지만 전년 동원 평균 대비로는 138.6% 오른 상태에서 도매시장에서 거래를 마쳤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2.4% 하락한 169.09를 기록했다.

***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박종서 유통산업부 기자가 검수 및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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