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2025년 매출 1076억원(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000억원대 실적을 달성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바른의 2025년 매출은 전년(1064억원)보다 12억원 늘어난 107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바른은 2023년 105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처음으로 1000억원 고지를 넘어선 뒤 3년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법조업계에서는 바른의 실적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중장기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동훈 대표변호사는 "2026년은 지난 2년간의 안정적인 실적을 발판 삼아 바른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외형 성장뿐 아니라 조직 내실을 다지는 데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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