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인천 AI 시티 비전'을 선포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장에 설치된 '인천-IFEZ 홍보관'은 컨벤션센터 노스홀의 AI 존에 139㎡ 규모로 만들어졌다. 인천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도시’ 비전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무대에서 도시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홍보관에서는 글로벌 네트워킹과 실질적인 협동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 전개했다.
7일 오후에는 ‘CES 2026 인천의 밤’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참가기업과 해외 기업·관계자 간 파트너십 논의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8일엔 참관단을 대상으로 ‘집중 비즈니스 데이’를 운영해 바이어·투자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과 현장 사업자 연계를 진행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CES 2026은 인천이 지난 20여년간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온 미래 성장 도시에서 AI City로 도약하는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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