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라온’은 2026년 새해들어 서울 퇴계로에서 인사동으로 이전을 기념해 손홍숙 개인전을 20일까지 연다.
손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간생태계이론'을 모티브 삼아 ‘자연과 나(Nature & I)’라는 제목의 작품 20여점을 선보였다. 손 작가의 25번째 개인전이다.
손 작가는 서양화 전통을 고수하면서 오일 및 아크릴 페인팅과 금속판재 및 특수물질, 그라인딩 기법을 접목해 인간생태계를 묘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러리 라온’은 인사동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보다 많은 작가와 관람객이 자유롭게 교류하면서 의미 있는 담론을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계획이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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