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를 위해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최 본부장은 명지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안국약품 연구기획팀팀장, 큐젠바이오텍 수석연구원, 제네웰 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최근까지 바이오플러스 연구개발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항암제·패혈증 병용투여제, 히알루론산 필러, 창상피복재, 유착방지제, 당뇨치료제 등의 연구 개발과 임상 등 전 주기 업무를 이끌었다.
최 본부장은 휴메딕스에서 의약품·의료기기 등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최승인 휴메딕스 연구개발본부장은 "국내 대표 에스테틱 전문 기업 중 하나인 휴메딕스에 R&D 책임자로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0여 년간 제약 바이오 분야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미용 시장에서 선도할 제품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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