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인증·교정 분야를 선도하는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가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와 함께 지난 8일 새해 첫 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포럼 연사로 나온 송진혁 한국AI기술협회 회장은“AI 대전환 시대, 리더가 마주친 현실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AI 기술의 표준화 방안에 대해 토론의 장을 열고, 다양한 분야의 표준전문가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는 중앙대학교 표준고위과정 수료생 630여 명이 중심되어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위급 표준 전문가 모임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지원 아래, 국내외 표준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기업 경영층, 학계 전문가 등이 함께 교류하고 협업하는 정책공동체로 운영되고 있다.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 회장인 허 대표는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의 시대는 인공지능 탑재 객체들의 인간화(Humanoid)가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기술 관점에서의 표준화를 넘어 인간적 관점인 철학을 담아야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표준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표준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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