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농산물 도매가격이 안정세를 보였다.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대부분이 전주 평균보다 하락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는 하루 만에 3.3% 떨어졌다.

9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7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내렸다.

하락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양상추, 부추, 얼갈이배추, 상추, 당근이었다. 양상추는 전주 대비 44.7% 하락한 kg당 1008원이다. 양상추 생산 비중은 강원 횡성군이 21%로 가장 높고, 수입산 (18.1%), 경남 의령군(15.5%), 전남 광양시(8.6%), 경남 하동군(7.6%) 순이다.

부추는 kg당 2734원으로 전주 대비 26.4% 하락했다. 얼갈이배추는 전주 대비 25.7% 떨어진 1628원, 상추는 19.9% 하락한 5750원이었다. 당근은 15.1% 내린 991원을 기록했다.
오른 작물은 파프리카(21.6%)와 고구마(11.3%), 마늘(7.2%)을 비롯해 호박(5.6%) 등 모두 5개였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7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부추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5.9% 내린 kg당 2734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무(52.2%), 양배추(51.6%), 당근(41%), 양상추(37.7%)가 뒤를 이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3.3% 하락한 164.28을 기록했다.

***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통해 작성됐으며 박종서 유통산업부 기자가 감수 및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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