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구 한국야쿠르트)가 ‘힐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자진 회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hy는 지난 7일 자체 품질 검사 과정에서 대장균 검출 사실을 확인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이번달 21일까지인 제품으로, 로트 번호는 ▲BCAb ▲BCBb ▲BCCa ▲BDAb ▲BDBb ▲BDCa다.

hy는 현재 문제가 된 상품의 99% 이상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hy 관계자는 "윌 제품의 경우 매니저 방문 판매 비중이 90%를 차지해 빠른 상품 유통 추적을 통해 대부분의 제품을 수거했다"고 말했다.
이어 "hy는 제품 생산 시 매번 자체 품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생산 공정에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구조인 만큼 이번 문제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가까운 영업점 또는 hy 고객센터를 통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소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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