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예능 ‘흑백요리사2’가 인기를 끌면서 유통업계가 출연자와 협업한 신상품을 벌써부터 쏟아내고 있다.SSG닷컴은 흑백요리사2 출연자인 김희은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버섯 떡갈비’ ‘뇨끼볶이’ 2종(사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버섯 떡갈비는 새송이버섯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고 돼지갈빗살과 소고기를 다져 넣어 육즙과 육향을 살렸다. 뇨끼볶이는 이탈리아 파스타인 뇨끼에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를 접목했다. 김 셰프는 서울 해방촌에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소울’을 운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6일 흑백요리사2 출연자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증류식 소주 ‘네오25화이트’를 내놨다. 2만 병 한정으로 판매하며 라벨에는 최 셰프의 사진과 사인을 담았다. 전남 곡성산 유기농 가루미를 원료로 사용해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 반응 및 판매 추이를 살핀 뒤 상시 판매로 전환할 계획이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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