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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박은영, 시험관 성공→노산 우려 딛고 둘째 출산

입력 2026-01-09 17:09   수정 2026-01-09 17:10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박은영은 9일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아이는 2.957kg의 건강한 체중으로 태어났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출산 당시 현장에는 가족들이 함께했으며, 박은영은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박은영은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얻었으며, 최근 44세의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준비 과정과 시험관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난자 확보와 수정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쉽지 않았던 과정을 털어놓으며,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난임 부부들의 공감을 얻었다.

박은영은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가진 뒤 방송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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