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상주 구간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남상주나들목 인근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나면서 이 일대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고로 4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차량의 양방향 통행을 제한하고 사고를 처리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새벽부터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부에 내린 눈비는 오전 중 남부지방, 오후 들어서 제주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후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이날 밤, 충남·호남·경남서부내륙은 11일 오후, 제주는 12일 새벽까지 눈비가 이어지다가 그치겠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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