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블랙박스 부문에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14년 연속 선정됐다.
1997년 설립된 팅크웨어는 블랙박스와 위치 기반 서비스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단순한 영상 기록을 넘어 실제 주행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와 위험 요소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은 아이나비의 프리미엄 블랙박스 제품 전반에 집약돼 있다. ‘비전 AI’ 기술 중심의 대표 모델 ‘아이나비 QXD1 PLUS’는 약 50만 건 이상의 실주행 데이터를 학습해 주행, 주차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분석한다. 차량, 보행자, 이륜차는 물론 번호판까지 실시간 식별해 실제 위협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녹화한다. 주차 중 의미 없는 움직임을 자동으로 제외해 저장 효율성도 높였다. 전후방 QHD(Quad Hd) 영상 기술과 오토 HDR(고명암비) 등 화질 보정 기술이 적용돼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환경에서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구현한다.팅크웨어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중심으로 전국 단위 직영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제품 시연부터 장착, A/S까지 통합 제공하며 커넥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보험사 할인 혜택 등 부가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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