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마스크팩(베트남)부문에 1위 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바노바기의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는 베트남에서 ‘국민 마스크팩’으로 불리는 핵심 제품이다. 베트남 사람들의 피부 특성과 일상 사용 습관에 최적화된 라인업으로 제품을 확장했다. 알파 래디언스는 미백 케어를 하나의 루틴으로 구축한 라인이다. 스킨 부스터 마스크 듀얼 엑소좀 포뮬러 기반으로 보습·탄력·광채·모공 4종 구성을 갖췄다.바노바기는 베트남에서 주요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며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베트남 전역에 1만100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윈마트 등 대형마트 채널 뿐 만 아니라 롱쩌우, 파마시티 등 전국 약국 체인에도 진출해 약국 기반의 더마 포지션을 강화했다.
현재 베트남을 기반으로 동남아, 북미 시장까지 균형잡힌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태국에선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가 왓슨스에서 6년 연속 마스크팩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북미에서는 미국 브랜드명 ‘바노’로 운영한다.
지난 12월 뉴욕에서 개최된 K-뷰티 멀티 브랜드 팝업 ‘뷰티 베이커리’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과 오프라인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반재용 바노바기 대표는 “각 국가별 기후 조건과 소비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며 “현지 모델 기용, 마케팅 강화 등 지역별 맞춤 전략으로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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