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사무용품 전문 기업 ‘오피스디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문구사무용품전문점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거래 구조와 원스톱 구매 솔루션이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피스디포코리아는 사무용품과 전산·생활용품은 물론 산업용품, MRO 자재, 식음료까지 약 15만 종의 상품을 취급한다. 여기에 판촉물 제작, 생활가전 렌탈, 구매대행, 정기배송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결합해 ‘토털 오피스 솔루션’을 구축했다. 명함·인쇄·제본 등을 제공하는 카피센터 역시 기업 고객의 반복 수요를 흡수하는 핵심 서비스로 꼽힌다.유통 인프라도 강점이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모바일 앱, B2B 전용 쇼핑몰을 동시 운영하며 고객의 접점을 넓혔다. 업계 매출 1위 기업으로 확보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운영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다. 직영점 20곳을 통해 축적한 매장 운영의 노하우도 차별화 요소다. 매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피스디포를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오피스디포코리아는 올해도 고객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구매 과정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 고객의 실제 업무 환경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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