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의 ‘아이나비’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22년 연속 선정됐다.1997년 설립된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및 지도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빅데이터 기반의 길 안내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8인치 내비게이션으로 출시된 아이나비 시리즈는 안정적인 시장 점유율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국내 최대 규모인 800만 개 이상의 건물과 주요 지형지물을 항공 3D 렌더링으로 구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실사에 가까운 지도 표현과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다는 게 팅크웨어 설명이다. 운전자 선호에 따라 다양한 지도와 경로 옵션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빅데이터 기반 자체 ‘티링크’ 서비스를 통해 CCTV 확인, 안전 운행 구간 업데이트, 공사 지점 알림, 기상 정보 등을 실시간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길 안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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