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특산물 브랜드 ‘안성마춤’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20년 연속 선정됐다.안성마춤은 안성시 5대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만 부여하는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다. 생산과 가공, 유통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용한다. 1998년부터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쳐왔다는 평가다. 백화점과 홈쇼핑, 이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안성마춤 쌀은 균일한 밥맛을 유지하기 위한 생산 매뉴얼을 갖추고 있다. 한우는 축사를 비롯해 사육과 질병 예방 등 전 분야에서 엄격한 관리를 하고 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시설 센터에서 친환경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아 최고급 한우를 선보이고 있다. 배와 포도, 인삼도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에서 관리하고 있다.안성마춤 관계자는 “꾸준한 품질 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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