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클라우드 기반 중소기업 업무 플랫폼 ‘KT비즈메카EZ’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5년 연속 선정됐다.2016년 출시된 비즈메카EZ는 7만 개 기업, 48만 명의 종사자가 사용하는 대표 그룹웨어 서비스이다. 이용자 수에 따라 요금을 책정하는 일반적인 그룹웨어와 달리 회사당 월 5만원 가격으로 제공해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베이직서비스는 기업 메일, 전자 결재, 메신저 등 회사에 필수적인 업무 기능 16종을 제공한다. 특정 업무 솔루션만 제공하는 상품과 달리 대기업 수준의 복지 서비스와 기업용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게 차별 지점이다.지난해는 비즈메카EZ를 고객 중심 플랫폼으로 한 단계 발전시켰다. 고객의 의견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구현했다. 외국인 직원을 위해 영어·일어·중국어 기능도 추가했다. 고객 요청이 많았던 반반차 휴가, EZ드라이브 업그레이드(문서중앙관리강화), 설문조사 등의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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