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민간인을 총격해 사망하게 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주요 도시로 반발 시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 국토안보부는 11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에 추가적인 법 집행 인력을 파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오늘과 내일 더 많은 요원을 보낼 것”이라며 “이는 미니애폴리스에서 활동하는 ICE 요원들과 국경 순찰 요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