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인을 위한 타입형 메디푸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밀리어트(대표 고서연·성재영)’가 서울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개최된 ‘제4기 하나소셜벤처유니버시티’ 최종성과공유회에서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 5개 권역의 30개 거점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 특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누적 교육 인원은 2,471개팀, 5,050명에 달한다.
이번 4기 프로그램에서는 전국 763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각 거점 대학별 우수팀을 선정하여 62개 우수 팀에게는 각 300만 원의 사업 실행 자금과 사업 고도화를 위한 전담 코칭이 이루어졌다. 이후 사전 평가를 거쳐 최종성과공유회 발표에 오른 12개 팀을 대상으로 하나금융그룹 내부 심사위원 및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의 평가가 진행됐다.
밀리어트는 서강대학교 거점대학 우수팀으로 선정, 이후 사전평가에서 12개 팀에 선발되어 최종성과공유회에 진출하였고, 로컬의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의 재가 고령층 당뇨인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밀리어트는 기존 B2G 중심에서 D2C 서비스로 솔루션을 확대하여 더 많은 이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고, 맞춤형 식이 설계뿐 아니라 CGM(연속혈당측정기)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한 AI 기반 혈당 관리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기술 기반의 메디푸드 기업으로 그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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