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커뮤니티 플랫폼 모두의프로암이 겨울 시즌을 맞아 골프존 스크린 골프를 활용한 온라인 대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계 기간 아마추어 골퍼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참여하며 커뮤니티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회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모두의프로암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회 코스는 향후 제4회 모두의프로암 오프라인 대회 예정지인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의 주요 이벤트는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의 비치 6번홀에서 진행되는 홀인원 행사다. 해당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착순 2명에게는 ‘모두의프로암 파인비치 대회’ 무료 참가권이 제공된다. 해당 특전에는 참가비, 그린피, 식사 등 일체의 비용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성적에 따른 시상도 이루어진다. 1위부터 10위에게 모두의프로암 앱 포인트와 브랜드 경품이 지급되며, 순위와 관계없이 1회 이상 플레이를 완료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모두의프로암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대회를 통해 추운 겨울에도 골퍼들이 골프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2026년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재미있는 골프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두의프로암은 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프로 선수와 함께하는 프로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골프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온라인 기반의 참여형 골프 문화를 지향한다. 참가자들은 앱 내 게시판을 통해 스크린 라운드 후기와 코스 공략법을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
2025년에는 두 차례의 정규 대회와 셀럽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2026년부터는 스크린 대회와 동호회 기능, 글로벌 서비스 확장 등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