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지수가 12일 장중과 종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4% 오른 4624.79로 장을 마무리했다. 종가 기준 최고치다.
개장하자마자 4600선을 단숨에 넘긴 코스피는 한때 4652.54까지 올랐다. 이후 점차 상승세가 둔화해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내 다시 오름세를 탔다.
이날 특히 원전주가 강세를 보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장보다 4.63% 오른 8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9만400원까지 올랐다. 비에이치아이(3.79%), 한국전력(3.24%), 한전기술(5.24%) 등도 올랐다.
지난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전 기업들과 원자력발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