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13일 NH투자증권에 대해 실적과 배당이 모두 예상을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5500우너에서 2만75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작년 4분기 2136억원의 지배주주순이익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은 추정했다.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보다 13%가량 많은 추정치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부문과 비시장성 평가이익이 예상 대비 견조한 점을 반영했다”며 추정치 상향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견조한 시황과 생산적 금융 확대 흐름을 반영해 브로커리지와 자본활용 IB비즈니스 수익 추정치도 올렸다”며 “배당소득분리과세 등 정부의 배당 친화정책에 따라 NH투자증권도 별도 자기자본 8조원 사수라는 고려사행에도 불구하고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축소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작년도 NH투자증권의 주당배당금(DPS) 추정치를 기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상향헀다. 이를 바탕으로 한 2025년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5.7%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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