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국내 대표 지식인 15인의 강의를 듣고 토론도 할 수 있다면?
마스터마인드협회(협회장 이명종)는 오는 2월 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서울·대구·부산 3개 도시에서 총 30회로 구성된 ‘마스터 마인드 독서포럼 최고위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지식인들이 직접 자신의 저서를 바탕으로 강연하고, 참가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기업 리더나 임원급, 각 분야 전문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조찬 독서 포럼은 2025년 서울 모임을 시작으로 부산과 대구 지역까지 확대됐다. 지역마다 100명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국내 대표 지식인을 모두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빠르게 신청이 마감됐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통찰력 있는 해당 분야 지식인과 직접 생각을 교류하고 참가자는 매 강연 전, 해당 저자의 저서를 미리 배송받아 책을 읽고 포럼에 참석하도록 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단순히 강연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토대로 저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함께 생각하며 사유를 넓혀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2026년 독서포럼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대구·부산 3개 도시를 통합한 운영 방식이다. 참가자는 한 번의 등록으로 세 도시에서 열리는 모든 강연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출장이나 여행 일정 중에도 포럼 참여가 가능하다. 지역의 제약을 없애 ‘이동할 수 있는 독서포럼’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2026년 독서포럼 강연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2월 윤대현(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무기력 디톡스』)
이동귀(연세대 심리학과, 『나는 왜 꾸물거릴까』)
3월 조남호(스터디코드네트웍스 대표, 『공허의 시대』),
4월 나태주(시인, 『나태주의 풀꽃 인생 수업』)
김나연(대한민국 성우, 『말의 품격을 더하는 보이스 스타일링』),
5월 유영만(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전달자』),
6월 신재용(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정서적 연봉』),
7월 권준수(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 『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
8월 서은국(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행복의 기원』),
9월 조영태(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인구와 부』)
고우림(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연구교수, 『인구와 부』),
10월 한석준(대한민국 아나운서,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한근태(한스컨설팅 대표, 『마음을 공부하라』)·
11월 장동선(궁금한 뇌연구소 대표,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김형철(연세대 철학과 교수, 『기대하지 않으면 인생이 쉬워진다』)
등 국내 대표 지식인들이 대거 강연자로 참여한다.
마스터마인드협회는 미국 대통령 고문관을 지낸 나폴레온 힐의 성공 마인드를 중심으로 각 분야 리더를 위한 최고위 과정 등을 진행하는 교육 전문기관이다. 서울과 부산 등에서 최고위 과정을 진행하고 리더를 위한 말하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독서포럼 최고위 과정의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마스터마인드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선정 기자 sligh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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