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05.77
(13.13
0.28%)
코스닥
940.87
(8.11
0.8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박영재 대법관

입력 2026-01-13 17:09   수정 2026-01-14 00:45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사법연수원 21기) 후임으로 박영재 대법관(22기·사진)을 임명했다.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감독하는 자리다. 대법관 중 한 명이 겸직한다.

부산 출신으로 배정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온 박 신임 처장은 1996년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약 30년간 법관 생활을 했다. 법원행정처에서 인사담당관, 기획총괄심의관, 기획조정실장, 차장 등을 거쳐 사법행정 전반의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지내 재판 경험이 풍부한 데다 법원 내 엘리트 코스인 사법연수원 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2024년 8월 2일부터 대법관으로 재직해 왔다. 지난해 5월 대법원이 파기환송한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주심을 맡았다.

대법원은 “박 처장은 추진력, 탁월한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신속·공정한 사법 제도를 구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당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사법개혁’ 과정에서 국회에 사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율하는 중책을 맡을 전망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