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승률은 지난해 11월(2.7%)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에 집계된 CPI 상승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에 부합했고, 전월 대비 0.3% 상승해 이 역시 전망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올라 전문가 전망(2.8%)을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라 역시 전망(0.3%)에 못 미쳤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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