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알스퀘어, 분당권 핵심 오피스 'N타워가든' 매각 자문사 선정

입력 2026-01-14 08:37   수정 2026-01-14 08:38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분당(BBD)권역의 핵심 오피스 자산인 'N타워가든(N Tower Garden)'의 매각 자문사로 선정됐다.

14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N타워가든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업무시설이다. 수인분당선 수내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인접한 역세권 오피스다.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에 연면적 1만1454.86㎡(약 3465평)의 중형 자산이다. 기준층 전용률이 59.76%에 달해 권역 내 타 오피스 대비 실사용 면적 효율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해당 자산이 위치한 수내역 일대는 업무·상업·주거 수요가 복합적으로 교차하는 핵심 지점이다. 이러한 입지적 강점은 탄탄한 임차 수요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된다. 최근 분당권역으로 사옥 이전을 검토하는 중견기업이나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수요를 흡수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시설 측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자랑한다. 세련된 커튼월 외관과 약 2.6m의 층고를 확보해 개방감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며, 옥상 정원 등 임차인을 위한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도 완비했다. 이는 최근 오피스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임차인 복지’ 요소를 충족시켜 향후 임대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은 N타워가든의 밸류애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년 수준의 짧은 가중평균 임대차 잔존기간(WALE)을 보유하고 있어, 단기간 내 리테넌팅(Re-tenanting)이나 임대차 구조 개편이 용이해서다. 투자 전략에 따라 임대료 수준을 현실화하고, 자산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여지가 크다는 게 강점이다.

알스퀘어는 마스턴투자운용이 보유한 해당 자산을 대상으로 권역별 임대·매매 데이터, 업종별 임차 수요, 유사 거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교한 매각 전략을 수립 중이다. 단순한 중개를 넘어, 자산의 구조적 강점과 운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종합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분당 N타워가든은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더불어, 임대차 전략에 따른 가치 제고 잠재력이 풍부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