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가 새해를 맞아 신규 고객과 장기 미이용 고객 대상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11번가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최대 11만원 할인 혜택을 담은 '11번가 웰컴 쿠폰팩'을 발급한다. 신규 가입 고객과 최근 3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쿠폰팩은 수요가 높은 영역을 반영해 총 7종으로 구성했다.
발급하는 쿠폰은 장바구니 쿠폰 2종, 슈팅배송·장보기 상품 쿠폰 2종, 뷰티·명품·가구 카테고리별 쿠폰 3종이다. 특히 최근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슈팅배송' 전용 5000원 할인쿠폰이 포함됐다. 슈팅배송은 별도의 월 회비 없이 당일·익일 배송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달 첫 구매 고객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장보기 혜택도 강화했다.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 내 입점한 이마트몰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명품 버티컬 서비스인 '우아럭스'(OOAh luxe) 15% 할인 쿠폰과 가구·뷰티 카테고리 할인도 마련했다.
11번가 웰컴쿠폰팩에 더해 무료 멤버십인 '11번가플러스' 회원을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회원들에게는 이벤트 기간 중 5000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1장 더 발급된다.
11번가 관계자는 "새해에도 지속되는 고물가 속, 잠재적인 쇼핑 수요를 보유한 고객들이 다시 11번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폭넓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며 "더 많은 고객이 믿고 구매하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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