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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부터 구교환까지…라인업 놀랍다는 소리 나오는 영화

입력 2026-01-14 08:48   수정 2026-01-14 08:49

영화 '정원사들'(가제)이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며 제작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4일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남동협 감독의 신작 '정원사들'에 배우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출연을 확정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부터 개성과 존재감이 뚜렷한 배우들까지 한자리에 모이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평온하던 마을이 예상치 못한 대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던 송강호는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로 활약한다. 송강호와 함께 호흡을 맞출 김문호 역에는 구교환이 캐스팅됐다. 김문호는 가는 곳마다 사건과 사고를 몰고 다니는 동네의 트러블메이커로, 영화 '만약에 우리', '탈주', '모가디슈', 넷플릭스 시리즈 'D.P.'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 색깔을 구축해온 구교환은 특유의 에너지로 송강호와 예측 불허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승헌은 한때 가요계를 풍미했으나 한 사건을 계기로 추락한 스타 한청용 역을 맡는다. 영화 '히든페이스',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송승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와 반전을 오가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광수는 복권방을 운영하며 원예 사업 유통을 담당하는 송사장 역으로 합류했다. 예능 '콩콩팥팥'을 비롯해 '조각도시', '악연' 등에서 다층적인 매력을 보여준 그는 극의 흐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빈은 위험한 비밀을 품은 레스토랑 주인 강미애 역을 맡았다. 영화 '얼굴', '계시록',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재벌집 막내아들',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신현빈은 우아하면서도 냉철한 사업가 캐릭터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재인은 주인공 영일의 딸 최은수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영화 '콘크리트 마켓', '하이파이브', 드라마 '미지의 서울', '스프링 피버' 등에서 인상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이재인은 극에 또 다른 활력을 보탤 전망이다.

연출은 '핸섬가이즈'로 오컬트와 코미디를 결합한 독창적인 연출을 선보인 남동협 감독이 맡았다. 남 감독은 '핸섬가이즈'로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신인 감독상, 제4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영평 10선, 제57회 시체스영화제 파노라마 판타스틱 관객상, 제2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제작은 '서울의 봄',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메이드 인 코리아'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을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는다. '핸섬가이즈'에 이어 남동협 감독과 다시 한번 손을 잡으며 시너지를 예고했다. 여기에 영화 '하얼빈'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홍경표 촬영감독도 합류해 완성도를 높인다.

한편 '정원사들'(가제)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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