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14분께 전일 대비 0.08% 상승한 4696.62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 이후 반도체주 상승세에 4700선을 웃돌았다. 올 들어 9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07억원, 120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같은 시각 203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24% 하락한 946.70를 나타내고 있다.
증시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0.36%, 0.41% 소폭 상승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68% 뛰고 있다. 현대차는 0.25%, 기아는 7.28%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업종별로 건설,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등이 상승하고 있고 전기가스, 운송장비부품, IT, 증권 등은 내림세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