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가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허니문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단순히 인기 지역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예산대와 여행 스타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상품군을 정교하게 큐레이션 한 것이 특징이다.
14일 모두투어는 신혼부부의 다양해지는 취향을 반영한 기획전 '허니문 셀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휴양형, 액티비티형, 시티형 등 선호도가 높은 상품군에 더해 임신 중인 부부를 위한 '베이비문'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예약률과 만족도가 검증된 지역별 허니문 리조트 TOP10을 선정했다. 발리의 '더 물리아'와 '쥬메이라 발리', 하와이의 '쉐라톤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몰디브의 '바르셀로 웨일라군'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리조트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비용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예산별 맞춤 가이드'도 제공한다. 200만원 이하의 가성비 상품부터 4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예산 구간별로 최적의 선택지를 안내한다.
테마별로는 오션뷰 풀빌라 중심의 '럭셔리 휴양형', 요가와 워터스포츠를 곁들인 '휴양+액티비티형', 미식과 야경 중심의 '로맨틱 시티형' 등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짧은 비행 거리와 안정적인 이동 동선을 고려한 '베이비문' 테마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인 '발리 물리아 7일'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전 일정 2인 단독 투어로 진행된다. 호텔 객실과 풀빌라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숙박 구성에 짐바란 씨푸드 석식, 2시간 스파 3회 제공 등 허니문 특전을 강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허니문 셀렉션은 실제 판매 데이터와 고객에게 많이 선택된 구성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한 기획전"이라며 "허니문을 시작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테이지 변화에 맞춘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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