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TC 본더'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14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3500원(2.02%) 오른 17만6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직후 한때 7.33%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SK하이닉스와 96억5000만원 규모의 HBM 제조용 TC 본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024년 매출의 1.73%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4월1일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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