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학계 등에 따르면 학술 분석 플랫폼 스콜라GPS가 최근 발표한 ‘세계 최상위 연구자 2025’에서 유 교수는 등재된 한국 학자 61명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세계 최상위 연구자는 스콜라GPS가 전 세계 약 3000만명 학자를 대상으로 연구 생산성, 인용 영향력, 연구 품질을 종합 분석해 선정하는 명단이다. 전체 학자 중 상위 0.05% 이내에 해당하는 연구자들만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논문 수가 아니라 생애 업적과 최근 5년 성과(연구생산성 영향력 품질)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유 교수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국제 및 국내 저명 학술지에 총 75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같은 기간 인용 건수는 2464건에 이른다. 에너지 정책, 전력시장, 원자력 및 에너지 전환 경제성 분석 등에서 축적한 연구 성과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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